대한민국 행복지도

대한민국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국회미래연구원이 지역별 행복을 살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미래연구원(2019)의 '한국인의 행복 연구' 보고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전Safety자세히보기

각종 폭력 및 위험(강도, 사고, 재난)에서
보호 받을 수 있으며 응급진료 접근성이 있을 것

a) : 본 데이터는 역코딩(1-표준화 수치)하였으므로, 값이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합니다.
b) : 본 데이터는 추정데이터가 존재하므로 해석에 주의를 요합니다.(자세히보기 참조)

독도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 지도의 시, 도를 클릭하시면 상세 수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0.8 초과
  • 0.6 ~ 0.8 이하
  • 0.4 ~ 0.6 이하
  • 0.2 ~ 0.4 이하
  • 0.2 이하

안전Safety팝업창 닫기

각종 폭력 및 위험(강도, 사고, 재난)에서 보호 받을 수 있으며 응급진료 접근성이 있을 것

안전: Nussbaum 역량리스트의 신체보전 영역에 해당되며, 이는 주로 개인의 신체에 대한 자유와 권리를 포함함

ex) 범죄, 사고 등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이라면 안전 역량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음

통계명

출처

수록기간

활용연도

비고

(미싱여부)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

통계청@기관별통계

@지방자치단체

시군구별 상이

시군구별

상이

추정데이터

(67/228)

인구 천명당

cctv 대수

공공데이터포털

표준데이터

유관부처별 상이

2019 누적

추정데이터

(38/228)

지역안전등급현황 중 '교통사고 및 화재'

통계청

@e-지방지표

(2015-2018)

2018

미싱없음

단위면적당 지역경찰관서수

공공데이터포털

표준데이터

2019

2019

누적자료

인구 십만명당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실 운영기관수

중앙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2018

2018

미싱없음

①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추정데이터)(161/228 데이터 기반 67개 결측치 추정)
우리 사회가 자연재해, 범죄발생 등의 전반적인 사회분야에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비율로서 국가안보, 자연재해, 건축물 및 시설물, 교통사고, 화재, 먹거리, 식량안보, 정보보안, 신종 질병, 범죄발생 등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사회 안전 인식 수준을 의미함
 

b) 서울특별시(25)와 인천광역시(10), 광주광역시(5), 대전광역시(5), 전라남도(22)는 추정한 자료임(괄호는 기초자치단체의 수).

*추정치는 다른 지표들을 이용한 통계적 예측값임      
 
② 인구 천명당 cctv 대수(추정데이터)(190/228 데이터 기반 38개 결측치 추정)
CCTV는 범죄 예방 목적으로도 활용되므로 안전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하였음

b) 서울특별시(중랑구, 도봉구, 마포구, 강서구, 송파구)와 부산광역시(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사상구), 인천광역시(동구, 남동구, 서구), 광주광역시(남구, 북구), 대전광역시(동구, 서구, 유성구), 경기도(남양주시), 강원도(홍천군, 인제군), 충청북도(증평군), 충청남도(당진시, 예산군), 전라남도(나주시, 고흥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경상북도(영천시), 경상남도(하동군)는 추정한 자료임(괄호는 해당 추정한 기초자치단체). 
*추정치는 다른 지표들을 이용한 통계적 예측값임

 

③ 지역안전등급현황 중 '교통사고 및 화재' 

사고 및 사회재난분야를 선정하여 지역의 안전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함

 

④ 단위면적당 지역경찰관서수

지역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파출소와 지구대의 수를 지역 안전을 측정하는 대리지표 사용하고 단위면적은 10(km2)로 설정하였음 

  

⑤ 인구 십만명당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실 운영기관수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별 기관 수 총합으로서 응급진료의 접근성을 의미함